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7월 30일(목) 보령시 호텔머드린 사파이어홀에서 안전, 환경, 운영을 아우르는 발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플랫폼 7개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활용 7배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중부발전 인공지능(AI)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은 디지털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한국판 뉴딜을 강력 지원하고 AI산업 육성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디지털 밸류체인 전 과정을 완성하는 ‘발전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언이다.선언식을 통해 공개하는 AI 플랫폼에는 근로자 위험행동 영상검출, 환경설비 성능예측, 에너지효율화 등